포탑 데미지 점점쌔져서 원래 다이브해도 안죽는거 러브샷이 자주 나옴 그거보고 왜 계속 같이 죽냐고 적당히 뒤지라고 말나오더라
푸씌야 포탑에 죽을걸 알면서도 망설임 없이 상대를 따러가는것이 탑이다
그딴 말 할거면 고추때고 서폿가서 숟가락 먹을 제육이나 볶아라
물론 나도 정지가 무서운 씹소추라 인겜 채팅으로는 말 못함
같이 죽은게 아니라, 죽은 자에게 예의를 차리는 것
포탑 딜 따윈 적응하면 그만 포탑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진하는 모습 탑으로서의 자질이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