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마음에 대한 육체의 패배이며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힘겨워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증명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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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강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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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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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전
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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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강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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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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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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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옵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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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ne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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