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239
현생이 바빠져서 옵지는 접을게
그저 막연한 외로움으로 왔었지만 고독을 삼키며 삶을 살아야해
찰나를 찰나로 두고싶진 않지만 또 그렇게 두지 않을 방법도 알지만
다음에 보자
내일 보자
잘다녀와
고이 못 보내주는데..
내일 보자
잘다녀와
고이 못 보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