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해봤을 때 돈이 아까웠고
머리가 나빠서 몸으로 떼우는 일이 많은데 체력달리면 힘들기도 하고
그냥 처음 시작한 일이 하필 음료를 다루는 곳이라
내가 손님이라면 담배냄새가 싫을 것 같아서 더 안 피우다가
그게 습관돼서 지금도 안함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음식다루는 거라
만드는 사람이 비흡연자면 더 맛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하는데
이젠 사람과 싸우는 중임
나 김옵붕
요즘 복싱배우고 있는데 요즘 주먹쥐고 일하는 시간이 많아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