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으로 격리당한지 어느덧 4일째 옆에 쓰다듬을 생명체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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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지듣노

13시간 전
JAZZ_MASTER

오늘 새벽옵부이들
[2]

13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추억이란 좋은거임[5]
13시간 전
김치고기만두

지디 노래는 왜 안질리지
13시간 전
김치고기만두

애완종양 시뮬레이션 드가자
[1]

13시간 전
런던시스템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9]

13시간 전
skywonder

근데 글카스인게 어디냐[9]
13시간 전
끈기그리고인내

왜 나만 없으면[1]
13시간 전
KDRD

앞으로 쌈장 안먹는다
13시간 전
김치고기만두

뭐야 뭔일이였는데ㅡㅡ[2]
13시간 전
강해린보다강해라

병신 저능아련 손절 후기[6]
13시간 전
잘생긴오리

실종된 봄을 찾습니다[2]
13시간 전
김치고기만두

노래추천.

13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아빠한테도 물어봄
[7]

14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호바밧 오고곡 몽글몽글
[1]

14시간 전
연지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4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1 명 보는 중
담배피지 마라
안피도록하마
옵고닉실망이야 옵붕아
잠자는숲속의탈론원래안핀다고!
뭔가 작고 까만 털뭉치가 곁에 있었다면..
순간 이상한 생각해버렸네
무슨 생각
옵고닉급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