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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우스 사가로 다시 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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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템퍼링했다라고 말하자 개때처럼 뜯어먹고

김성회가 반박영상을 올리자 개때처럼 프런트를 먹고있음

글 쓰는 사람은 그냥 눈 앞에 있는 일만 보고 감정적으로 글을 씀

제우스가 억울할만 일이 있지 않을까

혹시 티원도 아직 말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고

맹목적으로 칼을 꼽고 있음

양측 정황이 나오고 나서 칼을 꼽아도 늦지않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겠지

모두가 칼 꼽고 있는데 당연히 꼽아야지 혹시라도 무고한 사람이면 그냥 도망가면 됨 남들도 다 했는데 내가 왜 책임을 져야해

오히려 칼 빼주고 상처 꼬매주고 사과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지않음?

미련한거지

그치? 도망갈 구멍을 다 만들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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