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상처받아서 아무것도 못 느끼고싶다 펑펑 울다가 굳어버리고 누군가 안정감을 준다는 희망마저 없애버리면 좋겠어
댓글
총 6 개T1 배지 없앴다[1]
1시간 전
중성미자급존재감

진짜[1]
1시간 전
도련님거기를찢지말아주세요

악마의 패 공략
[1]

2시간 전
욱팔2

인체비율
[3]

2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집에왔다
[6]

2시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괜찮아 도란 얻었잖아[1]
2시간 전
악의

자캐가 의수찾는 만화

2시간 전
우르곳그림

슈퍼담배 연재 안함?

2시간 전
비앙카데이즈

1 명 보는 중
나도 겪어봐서 옵붕이 마음 너무너무 이해 된다ㅎㅎ 근데 사는게진짜 너무 ㅈ같았던게 전부 내려놓고 포기하려하면 그 때서야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굳이 많은 숫자도 필요없어 한명만 있어도 참 좋은 거더라고 내가 너한테 정말 큰 힘을 줄 순 없지만 서로 잘 모르는 사이어도, 멀리서라도 너라는 사람 한명을 응원하고있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
아 그리고 원래 힘든 사람들끼리 너가 더 힘드네 내가 더 힘드네 할 이유도 없어 그냥 힘든 애들끼리 가능하다면 의지하고 으쌰으쌰해서 같이 올라가는 거지 머
내가 응원해줄게
이래서 옵지를 못접어
경험해서 아는데 상처가 있을때 더 상처받으면 굳세어지기는 커녕 더 절망에 빠진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우리 옵붕이...서로 의지할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만약에라도 없다면 스스로 잘 털어버리길 바랄게 ㅎ...오늘도 화이팅!!우리 옵붕이가 최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