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오픈준비하려고 새벽에 쳐나왔는데
오픈하는 사람이 자기 스케줄 마음에 안 든다고 무단결근해서 오픈준비해야하는데
정규직 개새*들은 지들 멘탈나가서 나 혼자 ㅈ빠지게 오픈준비하고
무단결근한 새*는 하필 아침에 상하차 해야하는데 안 와서 내가 들어가고
상하차하면서 물건 올리고 내리고 하고 있는데 카운터 직원이 지 할 거 토마토 케찹 박스좀 뜯어서 놔두라고 지 할 일 쳐미루질 않나
개ㅈ빠지게 상하차 끝냈더니 나보고 물건 늦게 올라와서 준비가 덜됐다 짜증내질 않나
참고 그냥 주방에서 햄버거 조리하는데 ㅈ같은 매니저들 2명이 나보고 뭐 밀봉 안 해놨냐고 하길래
다 해놨고 올려달라는 것만 만졌지 다른 건 손 안대서 나 아니다 해명하는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고
ㅈ같아서 그대로 쳐나오고 싶었는데 갑자기 주문 막 러쉬들어와서 다른 알바들 불쌍해서 3인분역할 막 해주고
스케줄 ㅈ같이 짜서 나 퇴근하면 다른 알바들 ㅈ빠지게 러쉬쳐내게돼서
퇴근찍고 5분 더 도와줘서 러쉬 다 쳐냈다 시*
죽고싶다...
랄로보러간다...
고생했어 다 잊고 푹 쉬자
웨~미 없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