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게임 '지오메트리 대쉬'.
이 게임은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들 수 있는데 그 맵들중 최상위권 난이도의 맵들을 '익스트림 데몬'(익데) 라고 한다.
이 익데들중에서도 난이도가 나뉘는데, 상향 평준화가 심상치 않다.
2015년, 등장할때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전설의 갓맵 'BloodBath'. 등장하자마자 압도적 1위를 1년간 차지했지만 현재는... 605위를 차지중이다...
조금더 최근으로 가보자. 2019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며 압도적 1위에 등극한 맵 'Zodiac'. 이 맵은 현재 73위다.
마지막으로, 2021년,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Slaughterhouse'. 이 맵은 현재 14위다.
지금까질 보면 "어? 생각보다 상향 평준화가 심하진 않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말한 맵들은 모두 출시당시에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맵들이다. 그런 맵들이 지금은 그저 좀 어려운 평법한 맵으로 평가받는중이라는거다...
저 슬러터하우스가 ㄹㅇ 눈으로 보기에 사람 할 짓 아니더만..
예전에 불가능했던 맵 깨내서 랭킹권에 올린거 있었던데 신기하더라... 내가 초딩 때 보면서 경악했던 맵인데
아마 silent clubstep일겁니다. 옛날맵이라 퀄리티는 구린데 ㅈㄴ 어려워요
겜냥쓰아 이거 맨날 유튜브에 불가능하다!!거리면서 많이 올라왔는데
가장 무서운 건 저건 불가능한 맵을 골라내기 위해 제작자가 직접 한 번 클리어한 맵이라는 것이다...
ㅇㄱㄹㅇ 베파 어케한건지가 존나 의문임
공화당-OPGG타이달 아베누스 널스 베파한 조잉크 그저 고트
꼭 제작자가 깰필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