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론즈니깐 그런 디테일 1도 모른다. 훈수두지마라" 이게 저티어 평균을 ㅈㄴ 깎아 내리는거 같음 "이게 브론즈고 여긴 이런 곳이다. 상식이 안통하는 곳이다." 그럼 본인이라도 상식이 통해야 하는거 아닌가?
훈수 안두는게 맞긴 해. 훈수 둬봐야 실행할수도 없는 티어고, 훈수두면 서로 기분만 상함.
저티어 친구가 피드백해달라 해서 해줬는데 저런 반응이던데
서폿연구충피드백을 해달랬는데 그런다구? ㅋㅋㅋㅋ 이상한 친구네
귀야워좀 디테일이 심화과정으로 알려주긴 했는데 애가 힘들어하길래 서폿이면 30분에 최소 시야점수 60~70점 찍어라 그러면 브론즈 탈출 가능하다고 알려줬음
본인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본인은 그곳 나가려는 심보는 뭐임
시실 조언을 해도 훈수라 알아듣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