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심적으로 근심이 없고 사회적인 교류가 안정적이며 정신이 건강한 동시에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건 너무 이상적이지 않나? 이렇게 따지면 우리 모두 정신과를 방문해 항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아야 하는게 아닐까요오?
댓글
총 8 개쇠골 넣는법은 배웠는데

22분 전
무덤지기

아아 오고야말았네[1]
1시간 전
낭만비둘기

너머ㅜ웍울해[3]
2시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자러감

2시간 전
Pineapplekim

개인적으로 손절 잘한 놈

2시간 전
의구심

보리차 원액 개진하네
3시간 전
비호감고닉

노래방 다녀왔어요
[3]

3시간 전
가망_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8]
3시간 전
라봉_이

1 명 보는 중
맞음.. 사실 현대인중 대부분이 정신병 하나둘은 달고사는거임...
센세도 불편하면 오는게 정신과고 오히려 고소득층이 많이 분포된 지역이 정신과가 많다고 그랬음
누구나 그냥 힘든거 버티면서 사는거지 근데 그게 본인이 감당 할 범주를 넘어서면 병원가는거고
사실상 부처님 예수님 빼면 다 정신병자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