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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만큼, 해야할게 보이는 만큼 개인차 존나 크다고 생각해요.
존나 하는 거 없어 보이는 친구가 알고보니 세상 제일 바쁜 새끼였던 것을 깨닫는 것 처럼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옹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