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ㅈㄴ 위험한 감전사고 2번이나 당해봄 둘다 죽을뻔했고
5살때 시골에 젖소 못나가게 울타리에 전기줄 같은거 있는데 내가 그걸 잡아서 감전당하고 죽을뻔함 5살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20살때 친구집에서 게임할때 친구집에있는 커버 벗겨진 콘센트가 있었는데 난 게임에 집중하는라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손 가져갔다가 바로 감전당함 이때도 죽을뻔함
16살때 자전거 타는도중에 차가 밟고 지나가서 죽을뻔한적있음 다행이 자전거만 밟히고 난 한끗차이로 안밟힘
1살때 맹장쪽에있는 내장이 꼬여서 엄청 큰 수술함 그때 수술자국 아직도 있음
14살때 핀리핀 여행갔는데 워낙 가난한 나라여서 다리같은게 많이 낡아있었는데 내가 그 낡은다리 건널때 다리가 부서져서 바로 생매장 당할뻔했음
22살때 사격하다 폐급 선임이 실수한번해서 내가 총 맞을뻔한적 있음
8살때 수영장에서 놀다가 친한 누나 형들이 장난으로 날 물속에 넣고 못움직이게해서 익사로 죽을뻔했음
대충 지금 기억나는건 이게 다인듯? 죽을뻔한 고비 엄청 많았는데 신기하게 아직 안죽었음 날 죽일려면 아직 멀었다 세상아~~~ 아직이다~~ 아직이야~~~~~
태어나고 전해질 불균형으로 위험햇음 소금 퍼먹여서 생존
나는 4년전에 A형 독감 걸려서 죽을뻔.. 살 20키로 빠짐
20키로ㄷㄷ
조상님이 진짜 이악물고 살려주네
조상님이 죽일려고하는걸 내가 잘 피해서 살아남은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