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텔 : 공허의 유산, 아이어를 위하여
기습당한 아군을 위해 2텔 정도 찍히고 아군들 합류해서 싸우면 겁나 웅장했음. 유리하게 싸우다가도 적 텔 찍히면 다급하게 "야, 텔!텔!텔!" 하면서 후퇴해야 했음.
요즘 텔 : 선딜 겁나 긴 마법공학 포탈 MK 2
소리, 모션, 이동 등 그냥 힘빠지고 잘 보이지도 않음. 긴장감이나 웅장함이 1도 없음. 대회 옵저버가 찍은걸 봐도 잘 안보이고 언제 왔냐?란 느낌.
옛날 텔 : 공허의 유산, 아이어를 위하여
기습당한 아군을 위해 2텔 정도 찍히고 아군들 합류해서 싸우면 겁나 웅장했음. 유리하게 싸우다가도 적 텔 찍히면 다급하게 "야, 텔!텔!텔!" 하면서 후퇴해야 했음.
요즘 텔 : 선딜 겁나 긴 마법공학 포탈 MK 2
소리, 모션, 이동 등 그냥 힘빠지고 잘 보이지도 않음. 긴장감이나 웅장함이 1도 없음. 대회 옵저버가 찍은걸 봐도 잘 안보이고 언제 왔냐?란 느낌.
롤은 뭔 오히려 퇴화하냐
전 텔포 시절에 미드에서 싸움나니까 각 사이드에 있던 탑미드가 동시에 텔타는게 개간지였는데
압도적인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