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은 출입금지에다가 비밀번호 문으로 쳐 만들어 놓지
배 아파서 뒤질라카는데 메가박스 갔더만 열려있는 화장실이 없고 다 비밀번호 문으로 쳐 만들어 놨더라
이렇게 예티켓 하나 지킬 줄 모르는 것들은 다 드럼통에 들어가서 바다에 수장 시켜야 함
결국 그 배 아픈 채로 20분 걸어서 버스 정류장 까지 간 다음 버스 40분 타고 시외버스터미널 가서 똥 쌌지
앞으로 비밀번호 문으로 쳐 만들 거면, 건물 지을 때 화장실 다 없애고 그냥 직원, 외부인 할 거 없이 밖에서 오줌 똥이나 싸라
니들이 당해봐야 ㅈㄴ게 배 아픈 사람 기분도 알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