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간지럽다.
군 훈련소에 있을 때 사타구니 가려움증을 바닷가 들어가고 안 씻어서 그렇게 된 건데
간지러운 건 못 참는 성격이라 그때 당시에는 양쪽 사타구니 겁나게 긁고 하니까
피 딱지 생기고 딱지도 있으면 떼고 다시 생기고 떼고 다시 생기고 무한 반복이었음
그래서 결국 못 참아 가지고 후반기 때 국군병원에 가서 남자군의관 앞에서 빤츄 내리고
양쪽 사타구니 보여주니까
바르는 약, 먹는 약 처방 받고 후반기 교육 생활하면서 바르고 했는데 실무가기전에는
다 나았었지만 전역하고 또 재발 되서 날 괴롭히고 있노;;
자주 씻고 하는데 왜 간지러운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