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헌액자야 페이커가 되는게 당연한 거였고 다음 헌액자는 여럿 고민되는 듯 은퇴한 프로게이머도 괜찮고 현역 선수도 나쁘지 않고 팀으로 받는 것도 고려 할 수 있지만 갠적으로는 선수 넘어서 감독이나 해설진도 괜찮다고 생각함.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고 지금의 롤이 있게 해준 사람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