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타 치면 시야 보여서 부쉬 다 밝혀지는 거 모르는 건가 300렙 넘길 동안 그거 모르는 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알면서도 그러는 거면 그냥 그 자체로 문젠데
특히 누누나 피들, 그 외 각종 암살자 캐릭들 있는데 그러면 그냥 겜 하기 싫어짐
평타 치면 시야 보여서 부쉬 다 밝혀지는 거 모르는 건가 300렙 넘길 동안 그거 모르는 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알면서도 그러는 거면 그냥 그 자체로 문젠데
특히 누누나 피들, 그 외 각종 암살자 캐릭들 있는데 그러면 그냥 겜 하기 싫어짐
맵 중앙기준 부쉬가 가운데 말고는 가용할 수 있는게 하나 밖에 없는 맵이고 전세낸것도 아닌데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협곡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피들 공포 이점 못살려서 망하는건 저도 알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냥 내가 각을 잘보자는 생각으로 합니다 애초에 그런 챔 할 때도 그런거 각오 하고 해요 다 생각대로 움직여주는게 아니니까요
전세낸 거 아니니 받아들이라는 건 게임 이겨야 한다고 각서 쓴 거 아니니 걍 던져도 된다는 거랑 같음. 그 행동 자체가 아군한테 패널티를 가져온다는 게 논점임. 협곡에서 용바론 다 내주면서 두꺼비 먹고있는 정글이랑 똑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