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랑 최대한 안정시키고 일상 대화 유도하여 듣다보면 보통 어렸을 시절 가정환경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바탕으로 일방적이거나 공격적인 대화 화법을 쓰게됨.
그러다보니 성인이되고 소속감 들기쉬운 페미에 들어가는거고 언냐엉냐 하며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생기는거지..
그냥 뭐 안타깝다고 생각해
꼭 페미는 아니어도 일베같은곳도 그러겠지. 스스로 깨어나던 타에의해 깨어나던 안쓰럽게 생각해주자
페미들이랑 최대한 안정시키고 일상 대화 유도하여 듣다보면 보통 어렸을 시절 가정환경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바탕으로 일방적이거나 공격적인 대화 화법을 쓰게됨.
그러다보니 성인이되고 소속감 들기쉬운 페미에 들어가는거고 언냐엉냐 하며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생기는거지..
그냥 뭐 안타깝다고 생각해
꼭 페미는 아니어도 일베같은곳도 그러겠지. 스스로 깨어나던 타에의해 깨어나던 안쓰럽게 생각해주자
그논리면 나는 일베해야했음 걍 천성이 그런거지 뭔 환경탓임 나도 ㅈ같은 아버지아래에서 자랐고 왕따도 당했었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일은 해본적이 없음
환경이 실제로 자아와 가치관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침.
님이 대단한거지 일반적으론 삐뚤어지는경우가 대부분임
불행한 과거가 있다고 모두 악인이 되는건 아님. 만약 그런이유로 자포자기하면서 악인이 되면 그 사람은 나약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