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펫 덕분에 진입장벽 자체가 낮아진게 크다고 봄.
그 낮춰진 진입장벽에 상반되게 포지션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 간단하게 말해서 정글펫으로 캠프는 수월하게 돌아지는데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는거임.
캠프만 돌아 상대 정글이랑 동성장은 가니까 자신이 기본도 못하고 있다는걸 인지조차 못하는거고.
이 사람들이 롤 자체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공부가 필요한 라인인데 공부를 안하고 진입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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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펫 덕분에 진입장벽 자체가 낮아진게 크다고 봄.
그 낮춰진 진입장벽에 상반되게 포지션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 간단하게 말해서 정글펫으로 캠프는 수월하게 돌아지는데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는거임.
캠프만 돌아 상대 정글이랑 동성장은 가니까 자신이 기본도 못하고 있다는걸 인지조차 못하는거고.
이 사람들이 롤 자체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공부가 필요한 라인인데 공부를 안하고 진입한다는거.
이게 ㄹㅇ인게 그 시절 칼부는 먹기 무서웠고 레드 블루에 있는 새끼 2마리도 거슬렸었지...
레드 블루에 쫄몹있는건 시즌 3~4 얘기인데 너무 간거 아님?ㅋㅋㅋㅋ
UnicornLounge5때도 있었을건데
스미스의보이지않는손이 시절에는 정글 잘하는 애들도 정글링하다 처형되는 일이 은근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