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아는 형님한테 직장 알아봐달라함 지각 없다고 하니까 월급에서 깐다고 함 쿨하게 일급 반띵으로 합의
이번년 초부터 알게된 용역 담당자인데
총 3번의 입사를 도와주셨거든 년도에 다니던 회사는
휴일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고
구미와서 급하게 일 구할때 도움 받았었는데
과민성 대장염때문에 지각좀 하다가 그만뒀는데 최근에 본인 생일이였어서 치킨 주셨길래 사무실에 커피 사들고 가서 노가리좀 까다가 나도 마침 일 다시해야겠어서 진짜 마음가짐 단단히 하고 갈려는데 뭔가 대화내용이 웃김 ㅋㅋㅋ
당일 결근도 1~2번 했었어서 나 미울만한데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