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과제 하는데 팀원들이 조금만 생각해봐도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걸 시도하려고 함 근데 태클을 도저히 못 걸겠다 그냥 얘네랑 대화하는 게 무섭다 ㅅㅂ 한 마디 겨우 쥐어짜내면 내 노력을 알아주기라도 하는지 아니면 내 의견에 대한 리액션인지 오오!! 오! 이럼.. 리액션조차 감당하기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