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핸드폰만 하면서 친척들이랑 얘기도 안하고 죙일 지박령마냥 박혀있다가 용돈타임때 돈 액수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표정에서 티가 날 정도로 불만냄 위 내용은 어제 큰집에서 초6이 벌인 일임;;
그런애들은 돈보단 주먹을 줘야지
초상집 분위기에서 저녁먹는데 진짜 헬이더라
정보: 추석은 용돈 줄 의무가 없다
ㄹㅇㅋㅋ
말박이그리고 나도 못받음... 군것질 하게 5천원만 달라고 해볼까...
? 난 돈 못받았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인가?
용돈주는게 의무가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