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사람 새낀가 싶은 놈이 꽤 자주 보인다 아니 그냥 천지에 널려 있음 최근 10게임 대충 둘러봤는데 진짜 별 시답잖은 걸로 시비 걸고 꼬장 부리면서 게임 처박은 애가 10명 정도나 됨 이 중에 어떻게 내가 4승을 챙겼나 의문일 수준.. 진짜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되나 싶으니까 요즘 칼바람을 훨씬 더 많이 돌리기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