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860
물론 듣는 입장에서의 얘기가 아니라 걔네의 인생에 대한 얘기
근데 비난에 진심을 담는 친구들은 진지하게 안타깝고 안쓰럽고 그 인생이 너무 걱정된다
제발 현실을 살아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