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18년도부터 롤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꼬박꼬박 최소 다이아는 찍고 마감 했음 근데 22년도부터였나 솔랭 개판나고서도 끝까지 할라했지만 정신적으로 못버텨서 접기로 함
일단 정신이 맑아졌음 스플릿 3개로 쪼개는 바람에 바쁘게 잠줄여가면서 랭크 돌렸는데 솔랭안하니까 잠도 푹자고 정신이 맑아졌음 솔랭접기로 시작한 후부터 운동 다시 시작함 영양제 사서 챙겨먹기도 하고 가끔 시간남으면 칼바람 1~2판하긴 하는데 솔랭에 진심으로 했던 사람으로서 딱히 재미있진 않음
유튜브로 패치내용이랑 유튜버들 솔랭영상 하는거 챙겨보긴 하는데 역시는 역시 땅우양꺼 많이 보는데 게임 수준보면 진짜 구역질나옴 ㅋㅋㅋ
스플릿 1~2개로 쪼개고 다계정 없애고 수락버튼 없애면 돌아올 생각은 있는데 딱히 그렇게 패치할 것같진 않네 분위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