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단 한번도 가까이한 적 없는 영어로 발표해야 되는 상황이 와버렸는데 안 그래도 발음 안 좋아서 발표 잘 못하고, 영어는 아예 못하는 주제에 둘이 합쳐진 걸 하니까 최악이 돼버림 근데.. 용기는 좀 내셨잖아 진지하게 들어줘야지 웃으면 상처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