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에 떨어져 생존이라는 신박한 컨셉,, 점검의 땅이다,오류의 땅이다 욕 많이 먹었지만 게임 재미 자체는 있었음 아직도 파도소리+통신소 재즈음악 소리 들으며 모닥불에 고기 구우며 쉬던 그 느낌 아직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