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동물원 팬더 한마리잖아
태어났을때 잠깐 반짝뜨고 잊고살다가 사육사얘기돌았을때 또 반짝뜨고 잊고살다가 떠나니까 우리푸바오그러는거잖아 푸바오 데려오는 돈이 한두푼인줄알고 청원넣는거야? 한푼이라도 보탤 돈은 있고? 푸바오있을때 푸바오보러 애버랜드 간사람은 있어? 티익스프레스나 타다가 와저기 팬더랜드래 한두번들리거나 아예안갔잖아 거기갈시간에 어트렉션 하나 더 탔지 감수성없는 남붕이라할까봐 말하지만 나도 여자야 여혐한적없는데 여혐글이라고 댓글달까봐 한마디 굳이적은거임 현실을 봐 푸바오가 중요하냐 현실은 내일 밥 뭐먹지가 더 중요해 이미떠난 팬더로 우울증걸린나 이런거 연출 할 시간에 책이나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