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고 행복한 사람들을 코앞에서 바라보니까 난 왜 저렇게 못 살지 싶네 평소에도 비슷한 생각은 종종 해왔는데 오늘같은 기분은 처음 든다 뭔가 더 깊이 있는 ㅈ같음이라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