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옵지를 좀 쉰다고 하면 말이 되는데, 더 이상 완전히 접는 건 못하겠다 사실 옵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로는 완전히 접었던 적도 단 한번이 없었음 그만큼 나는 이 커뮤가 좋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