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최선의 판단만 고집했는데 3승 6패.. ㅋㅋ 오늘따라 이기는 라인도 하나 없고 진짜 안 되는 날이네 솔직히 내가 챌린저도 아니고, 나로서의 최선은 맞아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면 더 잘할 수는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쳐도 결과는 별로 다르지 않았을 게임들이라 더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