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즌 1,2는 안해봤음; N.5까지 넣으면 너무 길어질까봐 안 넣음)
9위. 시즌 7 용의 땅
5코보다 비싼 용들이 참신했음 헌데 빡대가리인 난 그런 고코 기물 어케 다루는지도 몰라서 다른 사람 용갈때 용잡는 비늘혐오자만 했던 기억이,,
8위. 시즌 5 심판
그림자 아이템 때문에 아이템 하나하나 효과 읽는게 좀 싫었음 이때 구원 받은자였나 그거 주로 했었음 5.5에 찬란한 아이템에 신성한 축복 추가되서 5.5에 더 재밌게한듯
7위. 시즌 3 갤럭시
롤체 처음 발 디딘 시즌 사실 이때 기억이 잘 안남 근데 별수호자 많이 했었던거같음 이땐 뉴비여서 의식의 흐름대로 템 주고 시너지 맞춘듯 ㅋㅋ 재미는 있었던거 같음
6위. 시즌 8 괴물 습격!
영웅증강 꽤 재밌었음 해커 기계유망주 나르덱 많이했던 기억남 동물 특공대 하는데 애지중지 키운 내 미포가 상대 우세 유미 스킬 한번에 죽는걸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5위 시즌 4 운명
팡신도를 가장 많이 했었던거같음 9팡신도 맞추고 갈리오햄 뽕맛을 아직도 잊지 못함
4위 시즌 10 리믹스 럼블
헤드라이너 강제로 가야한다는게 좀 짜증났지만 재미는 확실한듯 컨셉도 참신해서 좋았음 브금도 좋았는데 특히 디스코+하이퍼팝 이거 들어본 사람만 안다
3위. 시즌 11 먹물우화
현재 도자기를 가장 많이 하는 중. 조우자 덕에 더 재밌어진듯 아직 조우자 케인 안 만나봤는데 만나보고싶음
2위. 시즌 6 기계와 장치
대기업 롤 스트리머들이 롤체 유입했던 시즌. 덕분에 내 친구들도 롤체 입문해서 더 재밌게 한거같음 혁신가 용 뽕맛 못 잊고 계속 혁신가만 했었음 혁신가 증강 안나오면 탈주 마려워짐 ㄹㅇ
1위. 시즌 9 리포지드
9도 9.5도 둘 다 개재밌었음 차원문 처음 나왔을때인데 신선했고 이떄 기원자를 가장 많이 했었음 쓰다보니 다시 하고싶어짐 진짜 제발 다시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