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서 호텔로 잡아두고 만났는데 "이상하다 오늘 잘 안 느껴지네" 이러면서 돌아쳐눕곤 아무것도 안하길래 "너 쉬다 가라 난 먼저 집 갈란다" 하고 냅두고 나옴. 근데 폰 케이스 두고 나와서 문 두드리고 들어갔더니 혼자 울고 있음. 무시하고 케이스 챙겨서 나옴.
친구 몇몇한테 얘기해봤는데 T냐고 묻는 애도 있어서 궁금해짐. 솔직히 다 내 돈으로 하는 건데 저딴식이면 돈 시간 아까운 게 당연한 거 아님?
기분 좋아서 호텔로 잡아두고 만났는데 "이상하다 오늘 잘 안 느껴지네" 이러면서 돌아쳐눕곤 아무것도 안하길래 "너 쉬다 가라 난 먼저 집 갈란다" 하고 냅두고 나옴. 근데 폰 케이스 두고 나와서 문 두드리고 들어갔더니 혼자 울고 있음. 무시하고 케이스 챙겨서 나옴.
친구 몇몇한테 얘기해봤는데 T냐고 묻는 애도 있어서 궁금해짐. 솔직히 다 내 돈으로 하는 건데 저딴식이면 돈 시간 아까운 게 당연한 거 아님?
정이 생겼나보다
닭강정
오늘 잘 안 느껴지네=너가 더 노력해줘 이거 아님?
그 정도 말까진 할 수 있지 그렇게 씨부리고 40분 동안 돌아쳐누워 있으면 어케하냐
못생기면말걸지마여자가 누워있을 때 아무 말도 안했음? 누워있기만 했음?
이별은항상갑작스레ㅇㅇ 이상하다 오늘 왜 잘 안 느껴지지 이 말만 3번 정도한게 끝 ㅋㅋ
그래도 버리고 오는건 아니지않냐 ㅋㅋㅋ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어떻게 했어야 함? 뒤돌아쳐누워있던게 40분이었음 퇴실할 때까지 좆같은거 꾹 참고 같이 있어줘야하는거임?
아니 못느낄정도면 몸매랑 얼굴이 밸런스 안맞는거 아님?
앙ㄹㅇㅋㅋ여자가 못생겼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