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7일 1918년까지 로이스게라 후국을 다스렸던 귀족 가문인 로이스 가문 출신인 '하인리히 13세 왕자'와 소수 귀족이 2021년부터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를 기반으로 현대 독일을 인정하지 않고, 1871년의 독실 제국을 모델로 한 새로운 국가의 수립을 위해 무창 쿠데타를 계획하다가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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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1918년까지 로이스게라 후국을 다스렸던 귀족 가문인 로이스 가문 출신인 '하인리히 13세 왕자'와 소수 귀족이 2021년부터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를 기반으로 현대 독일을 인정하지 않고, 1871년의 독실 제국을 모델로 한 새로운 국가의 수립을 위해 무창 쿠데타를 계획하다가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참고로 1923년에 히틀러도 쿠데타를 시도했던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