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험치&골드 감소 없음, 대신 피해량은 15%감소하지만 강타데미지,펫 데미지는 고정데미지라 감소하지않음
2.게임 극초반은 정글러 본체 데미지가 15%감소해도 정글몹을 잡는데 무리가 없음, 어차피 펫이랑 강타 데미지가 더 세져서 체감상 지금이 카정 더 빠름. 템이나온 중 후반은 당연히 쉽게 쉽게 잡음.
특히 돌거북 카정은 돌거북+정글 펫 패치덕에 오히려 지금이 더 빠름
3. 초반에 카정을 당한 상대가 복구하기 오히려 더 힘듦, 특히 저티어는 패치내용이 잘못 퍼진게 있어서 '이제 카정 못침ㅋㅋ'이라는 마인드로 반대 캠프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성공하면 3캠프 차이나는 상태에서 상대 정글 카정까지 리스크 감수하고 가야 차이를 막을수 있게되기 때문에 먼저 카정 성공한 쪽이 정글링 포기하고 갱만 계속 다녀서 당한 쪽한테 정글을 계속 주지않거나 카정 성공한 쪽이 무리하다 죽지않는한 당한쪽이 자력으로 복구하기 어려운 구조임, 그리고 이런 구조에서도 결국 카정또는 지속적인 교전 승리를 성공해야 격차를 막을 수 있음.
4-1.정글 펫이 본체인 수준이라 정글 펫 성장 차이가 은근히 큼 초반에 카정으로 조금씩 먹어서 강타먼저 업글시키면 상대 정글 버프몹 타이밍에 강타로 억까 긴빠이치고 도망칠 수 있음, 당연히 옵젝싸움도 유리하고 교전에서도 슬로우+고정뎀스펠 있고 없고 차이, 3단계는 패시브 스킬 하나 더 들고 겜하는 차이라서 카정 더 많이 성공한 쪽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음. 특히 초반 펫 성장 격차가 중요한게 중후반 한타 페이즈 갈 수록 (특히 상대가 탱 정글이면) 정글 몹 먹는다고 한타 참여 안하기가 힘들어져서 업글 속도가 느려짐
4-2.정글 펫 성장 격차가 존나 큼, 예전 카정은 그냥 골드차이라 제압킬내주면 끝, 아군 라이너가 갱당해주면 끝이었는데 상대 자크는 13캠프 더 먹어야 강타 데미지 1200되는데 아군 모데는 2캠프만 더 먹으면 강타데미지 1200에 부쉬 이동속도까지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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