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순서대로 정리했고 직접 구매했거나 박스에서 나온 스킨만 평가했어 *개인적인 평가랑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섞여 있어 *내가 잘 안하는 챔피언들이 많아서 그냥 참고용이라고만 생각하면 될거 같아
하이눈 레오나
- 레오나 유저로써 진짜 근본 스킨이라 생각하고 역대급으로 모션이 무거워
- 스킬 이펙트도 컨셉도 잘 맞고 R 쓸때 어두운 구름과 함께 벼락치는 모션이 진짜 위압감 있어
-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Q야. 평Q평을 의식해서 만든게 확실할 정도로 정말 멋있어
진짜 이건 꼭 사야돼
해를 삼킨 시비르
- 특유의 불타는 원반 이펙트와 궁 모션이 정말 이쁘지만 전설급 치곤 조금 심심했던거 같아
전투토끼 미스포츈
-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모션이 특징이야. 대신 어그로가 엄청 끌려서 더 억까당하는거 같아....ㅠ
- 스킬 모션이나 이펙트는 그냥 취향따라 다른거 같아. 난 아케이드나 몰락한 시리즈를 더 선호해
도자기 수호자 이즈리얼
- 정말 스킨이 많고 비교대상이 많은 이즈리얼이야. Q 이펙트랑 R 이펙트가 정말 독특해
- R 이펙트는 전투사관학교보다 못한거 같지만 Q가 엄청 쌔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나름의 차별점이 있는거 같아
빛의 인도자 요네
- 그냥 평범했던 거 같아. 상자에서 나온거 아니였으면 굳이 사진 않았을거야
감시자 베인
- 얘도 평범했던 거 같아. 프로젝트에 비해 좀 더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이긴 했는데 굳이 살 정도인지는 모르겠어. 프로젝트보다 가벼운 게 차별점이였어
프로젝트 레넥톤
- 모데에 묻힌 비운의 스킨이라 생각해. e와 q 모션이 진짜 역대급으로 부드러워. 레넥톤 유저라면 한번만 써봐도 역체감이 엄청 심할거야
프로젝트 모데카이저
- 출시 될 때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그 기대에 부응한 스킨이야
- 궁 이펙트도 정말 이쁘지만 이 스킨의 장점은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라 생각해. 진짜 이 스킨만큼 쌔보이는 스킨이 없었어
- 스킬 이펙트토 이쁜데 궁 쓰고 상대 능력치 훔쳤을때도 정말 멋있어
우주 그루브 블리츠크랭크
- 갠적으로 스킨 자체는 평범했는데 춤추는게 귀엽고 컨셉도 맘에 들어서 나름의 장점이 있는 스킨이였어
전투여왕 카타리나
- 킬 수에 따라 무기 색깔이 바뀌는게 재밌었어
- 갠적으로 엄청 무거워진 전투사관학교 카타리나 같아. 무기 바뀌는거 제외하면 갠적으로 전투 사관학교를 선호해 나는
폭풍용 리신
- 지극히 주관적으로 리신 스킨 중 최고라고 생각해. 스킬이 좀 무거워지고 Q가 왠지 더 커보이는 체감이 들어
- 이 스킨 끼고 상대 죽이면 상대 화면에 폭풍 떨어져
초능력 특공대 소나
- 롤에서 가장 사연이 무서운 스킨이라 생각해(6랩까지 구속복 입고 있어)
- 춤추는게 좋았는데 초능력특공대 자체가...너무 호불호라...
영혼의 꽃 아리
- 영꽃답게 이펙트도 소리도 이쁘고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전설 스킨이 나온다면 그걸 쓰게 될 거 같아
하이눈 세나
- 역대급으로 무거운 세나 스킨이고 정말 걸어만 다녀도 무거워 보여...ㅋㅋ 민병대 터지면 말타고 다녀
- 근데 워낙 스킨을 많이 받았고 갠적으로는 트루데미지 세나 진주 크로마를 엄청 선호해서 무거운 스킨을 원하는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아
악의 여단 모르가나
- 모르가나의 기념비적인 첫 전설 스킨이야
- 특유의 붉은 스킬 이펙트가 취저였고 일러스트도 존예야..
- 전설급 치고는 조금 심심한 편이라 붉은 이펙트를 꼭 원하는게 아니면 빛의 인도자 모르가나를 강추해
메카 삼국 잭스
- 되게 헤비한게 특징인 잭스 스킨이야
- 전설급 치고 스킬 모션은 평범했는데 킬 수에 따라 감정표현도 변하고 이것저것 차별점이 많은 스킨이라
(나무위키)
고유 포탑 공격 및 미니언 처치 이펙트가 있다.
궁극기 습득 시 뒷날개가 생성돼 펼쳐지며 외형이 영구적으로 변한다.
체력이 일정 비율 이하일 때 몸이 붉게 점멸하며 연기와 스파크가 발생한다.
패시브 중첩이 쌓일수록 등의 부스터가 점점 발화하며 최대 중첩일때 파랗게 타오른다.
반격(E) 활성화 시 왼팔에 검이 솟아나와 기본 공격을 대신한다.
반격(E)으로 투사체를 방어할 시 레이저로 요격하는 효과가 나온다.
달인의 저력(R) 활성화 시 방향별 피격 효과가 생기며, 피해 유형에 따라 색이 다르다.
>이런 걸 좋아하면 추천해. 난 그런걸 별로 안따져서 갠적으로는 별로였어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
- 빠~나~나~ 하는게 특징이야
- 스킨이 예쁘고 품위있는 이펙트와 모션이 특징이야
- 갠적으로는 근데 빛의 인도자가 소라카에게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
하이눈 애쉬
- 말타는 모션과 특유의 하얗게 빛나는 화살이 특징이야
- 다른 사람들 말로는 카이팅 뽕맛이 프로젝트 애쉬 아래라고 해. 대신 스킬이나 평타 이펙트는 하이눈이 훨씬 우위라고 생각해. 전설값 하는 스킨이야
별수호자 자야
- 전설급 답게 예쁘고 잘 만든 스킨이야. 갠적으로는 근데 아르카나를 더 선호해.
- 스킨 모션이 조금 무거운 편이고 가벼운걸 원하면 황혼 우주 자야를 추천하더라구
별수호자 라칸
- 얘두 자야처럼 무거운 편이고 특히 인게임 궁이 무거워 보이는게 특징이야. 갠적으로는 IG 라칸을 원탑이라 생각해서 그닥 추천하진 않아
프로젝트 파이크
- 얘는 ctr3 누르고 춤출때 너무 즐거워. 스킨 자체는 좀 무거워서 호불호가 조금 있는거 같아
암흑 우주 진
- 궁 이펙트 및 소리 그리고 평타 4타가 특징이야
- 프젝 진이나 하이눈 진이 질리면 쓸만한 스킨인거 같아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 스킨의 황제 이즈리얼의 첫 전설 스킨이야. Q가 은근 두꺼워 보이고 R 16레벨 모션이 정말 인상깊었어
- 이즈리얼 특성상 비교하거나 대체될 스킨이 워낙 많아서 취향껏 고르는게 맞을거 같아
- 갠적으로 R은 전투사관, Q는 도자기라고 생각해
은하계 학살자 제드
- 자타공인 제드 근본 스킨으로 등극한 스킨이야
- 특유의 감정표현은 제 4의 스킬로 평가받아
달을 삼킨 레오나
-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포인트고 특히 춤출때 나오는 노래는 역대급이라 생각해
- 해삼레보다 달삼레가 더 예쁘고 좋았어. 기존 레오나가 태양 컨셉만 잡아서 해삼레가 조금 차별점이 적다고 느꼈던거 같아
용조련사 하이머딩거
- 정말 귀엽고 잘 만든 스킨이야
- 감정표현도 잘 어울리고 포탑들이 쪼꼬미 용으로 변하는데 이펙트도 잘 어울려
- 하딩 유저라면 추천하지만 아니면 굳이 정가로 살 정도는 아닌거 같아
오디세이 케인
- 케인 특성상 스킨 1개가 3개급 가성비를 뽐내는 특이한 가성비 전설 스킨이야
- 낫을 빙글빙글 돌리는 도발 모션이 새로 생기는 장점이 있어
- 지금은 서리달 케인이나 프레스티지를 더 추천해
하이눈 루시안
- 자타공인 루시안 근본 스킨이야
- 그냥 평타만 때려도 멋있어지는게 특징이야
- 가장 큰 차별점은 그림자로 변하며 이동하는 E라고 생각하고 이거 덕분에 카이팅하면 진짜 섹시해보여....
누누와 윌럼프 봇
- 리워크 되고 떡상한 스킨이야
- 특유의 춤 모션과 로봇 음성이 특징이야. 누누 유저라면 추천할게
반역왕 다리우스
- 다리우스 유저라면 근본 스킨으로 꼽을게 분명한 스킨이야
- 스킨이 정말 무거운게 특징이고 그만큼 화려한 이펙트를 가지고 있어. 궁 모션은 진짜 역대급이야
신성왕 가렌
- 다리우스만큼은 아니지만 가렌 유저들은 정말 호평하는 스킨이야
- 갠적으로 감정표현은 다리우스 이상 이라고 생각해
- 단점을 따지자면 검붉은 다리우스와 달리 흰색에 가까워서 전사 챔피언 치고는 조금 아쉬워
프로젝트 베인
- 베인이 이쁘게 나왔고 인게임도 프로젝트답게 깔끔해
- 궁 사용할 때 나오는 화면 이펙트가 호불호 갈리지만 난 더 몰입되서 좋았어
별수호자 아리
- 나올때부터 근본 별수호자였고 지금도 평가가 좋은 스킨이야
- 물론 나온지 꽤 된 만큼 아쉬운 점이 많아. 근데 태극 크로마가 진짜 이뻐서 크로마가 있으면 강추해
빛의 인도자 리븐
- 최초의 VS 스킨이야
- 내가 리븐을 거의 안해서 평가하기 조금 애매한데 만나고 상대한 경험으로는 궁 쓸때 위업감이 진짜 미쳤어. 엄청 쌔보이는게 특징이야. 나머지는 가렌과 마찬가지로 조금 아쉬웠어..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 자타공인 야스오 근본 스킨이야
- 이 스킨은 안써보면 절대 몰라. 역체감이 진짜 너무 심해서 야스오 유저라면 환불 할 각오로 그냥 지르고 한번 체험해봐. 이 스킨을 한번 써보면 다른 스킨 절대 못 쓸거야
펄스건 케이틀린
- 펄스건 답게 깔끔한 스킨이야
- 나온지 꽤 됐지만 호평 받고 있고 특히 이벤트로 준 검은색 시공간 크로마가 진짜 이뻐
- 물론 달빛악령 처럼 카이팅이 잘되는 스킨도 많고 워낙 인기가 많은 수영복이나 전투사관학교 등 다른 경쟁 스킨이 많아서 굳이 정가로 사는건 추천하지 않아
별수호자 징크스
- 자타공인 징크스 근본 스킨
- 이 스킨도 야스오랑 비슷해. 이 스킨 한번 써보면 다시는 다른 스킨 못써. 역체감이 엄청 심하니깐 징크스를 할거면 꼭 사는걸 추천해.
- Q 활성/비활성 차이가 명확한게 엄청난 장점이야
프로젝트 애쉬
- 특유의 카이팅 모션과 궁모션(대회금지 등)이 특징이야
- 매드무비 나온다 하면 다 이 스킨 끼고있어. 화려함은 하이눈보단 못해
프로젝트 마스터이
- 나온지 진짜 오래된 마스터이 스킨이지만 아직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스킨이야
- 프로젝트 특유의 소리와 모션이 정말 잘 어울리고 지금 나오는 스킨과도 차별점이 많아
오메가 분대 티모
- 게릴라전이라는 티모의 컨셉에 완벽히 부합하는 스킨이야
- 특유의 무거운 목소리와 대사가 특징이고 이런 어두운 컨셉을 원하면 강추해
덩크왕 다리우스
- 한때는 다리우스 근본 스킨이였는데 지금은 반역왕 한테 많이 밀렸어
- 물론 지금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개성이 있어서 취향 따라 고르면 될거 같아
지옥의 나서스
- ctr3과 평타 연타로 문워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상 캐스터 잔나
- 진짜 역대급으로 시끄러운 스킨이야. 잔나가 직스가 되는 마술을 볼 수 있어
- 궁쓸때 진짜 겁나 시끄러워서 어그로가 엄청 끌리는 장단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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