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탑탈주한 판 빼곤 계속 이기는 중 솔랭을 솔큐로 돌리는 사람이지만 솔로는 아니고 여친은 있음 방금판은 진짜 질뻔핸는데 ㅈㄱ 3렙차에 미드탑 계속 ㅈㄱ욕하면서 시비걸고 데스해서.. 나는 전라인 빨빨대믄서 채팅은 딱 한마디만 함 "이길듯 해보자" opgg 기여등수로 우리팀이 1,4,5,6,8인데 이김. 물론 내가 MVP 결국 결과창에서 애들이 명예주드라.. 연승하면서 느낀건 롤은 팀운이 제일 중요한것 같음. 그 무엇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