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쯤에 롤하다가 화가 너무 나서 1년만에 처음으로 패드립 한 번 했는데 아직도 찜찜함. 뭔가 계속 생각나고 선 넘은 느낌이 씨게 난다.... 이걸 밥 먹듯이 하는 애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댓글
총 18 개월요일이네

41분 전
urnliliumn

나의 작은 워웍매드무비

52분 전
모리0

기사 제목 ㅋㅋㅋㅋ
[1]

54분 전
김

검머로 돌아가야하나[4]
1시간 전
Hyan

슬프다 옵지를 못한다니
[4]

1시간 전
옵고닉

옵붕이 월요 주간행사

1시간 전
옵고닉

예정대로 일찍 일어나긴 함
[3]

1시간 전
옵고닉

퇴사 각 잡는 중[2]
2시간 전
냐코쨩

Ts요네 코스프레
[14]

2시간 전
십구미호

음 산뜻한 악몽인걸?
[5]

3시간 전
옵고닉

메이플 켜놓을걸[1]
4시간 전
비호감고닉

쇄골 넣는법은 배웠는데
[3]

4시간 전
무덤지기

아아 오고야말았네[2]
5시간 전
낭만비둘기

1 명 보는 중
원래 처음이 힘든거야
1년 전쯤에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니깐 처음은 아니지...
부히히히히힣 어렴풋이는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상태하고 비슷한 수준이라 자각하고 있다보다는 그런 기억이 있나보다~ 싶은 수준이라서 처음이랑 다를 게 없지. 애초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패드립이 나온 걸 수도 있고. 애초에 처음하고나서 가장 힘들고 그 다음부터 점점 그 죄책감이 무뎌짐. 모두가 그런 건 아닌데 일단 처음하고 난 다음부터는 그 빡치는 선이 점점 낮아짐 조심하셈 그 죄책감이 있는게 좋은겨
벨코즈연포탕 따봉
오 말 멋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인한테 말하면 지인이 정 떨어져서 손절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