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있어가지고 오랫만에 서울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일이 전부 다 끝난다음에 쉴 겸 근처 pc방에 갔거든....
롤 3시간하다가 질려서 컴에 벽람깔아서 하던 도중에
여사친한테 문자가 왔음.그래서 나한테 고백하는줄 ㅎ
그런데 벽람항로 하는 내 사진을 보냈더라...
주위를 찾아보니 없어...이미 간듯했어
문자를 보내도 읽씹하고...울 과에 소문나면 어쩌지?
랄부친구들도 모르는건데...인생 망한듯...
나 인생 망한듯...(여사친한테 야겜하는거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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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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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ㅅ
야겜으로 구별된건 아니자나 여튼 됐고 씹덕겜은 숨기면서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