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넘게 못보다가 같이 서울와서 놀았는데
입술이랑 뺨이랑 인중이랑 얼굴에 피어싱 죨라 많이해서
개놀라씀 대체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엇던건지
거의 이틀은 같이 놀았는데 전혀 적응안되고
난 징그럽고 혐오스럽더라 친한 친군데도 이해안됨
근데 얘 여자친구도 그렇고 얘도 그걸 이쁘다고 느끼길래 신기했음
사람의 취향이 이렇게까지 다를수가 있구나 뭐 이런 느낌?
한 1년 넘게 못보다가 같이 서울와서 놀았는데
입술이랑 뺨이랑 인중이랑 얼굴에 피어싱 죨라 많이해서
개놀라씀 대체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엇던건지
거의 이틀은 같이 놀았는데 전혀 적응안되고
난 징그럽고 혐오스럽더라 친한 친군데도 이해안됨
근데 얘 여자친구도 그렇고 얘도 그걸 이쁘다고 느끼길래 신기했음
사람의 취향이 이렇게까지 다를수가 있구나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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