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을 시작한지 어언 7개월째 밖에 나가서 핸드폰의 카메라 조차도 잭스와 마이의 눈처럼 보인다 더군다나 사람들의 웃음 소리 조차 가끔씩 티모의 목소리로 들린다 롤 난 널 그만둬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