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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가 없는 새벽이야.

조회수 143댓글 3추천 3

하지만 웃어야해 내 마음은 어떻든 괜찮은거니까. 늘 상냥하게, 늘 다정하게 힘내야해

댓글

3
  • 2
    130미아4년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 68보라빛4년 전

        내 마음은 스스로 누를수 있지만 세상엔 내힘으로 바꿀수 없는게 너무 많더라 예를 들어... 너의 아픔, 이웃의 아픔, 고등학교 동창의 아픔 수많은 아픔들 말야

      • 68보라빛4년 전

        미아 내가 아픈건 내가 참으면 끝나니까😊

    • 0

      하지만 이젠 내가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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