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이 지나
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
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
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어느새 시간이 지나
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
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
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 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
저 가사 볼때마다 빈첸 유사인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