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마왕을 죽인 용사 이야기.manwha

77을 파.괴.한.다

100을 붕.괴한다

111를 지운다

마법사 전사 승려 용사 넷이 마왕 잡으러 갔는데 용사만 돌아옴. 다 죽음. 1.전사가 다치고-약물회복-다치고-약물회복 하다가 약물의 부작용으로 정신이 피폐해져서 용사한테 죽여달라함. 2.마법사는 그 영향으로 점점 살인귀가 돼가다가 어느날 사라짐. 자살로 추정. 유서로 보이는 걸로 봐서 마법사도 멘탈 약해지면서 대상 없는 분노가 정신을 갉아먹은 것 같음. 3.승려(정화, 회복 포지션인 듯)랑 용사랑 둘이 남았는데 용사가 죽음. 승려가 죽을 힘을 다해 용사를 구해서 죽음. ➡승려의 마지막 부탁이 '용사도 용사의 동료도 나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였는데 용사는 그걸 마물이 나오지 않게 해달라가 아니라 용사가 나오지 않으면 된다 생각해서 모든 사람들을 죽인 듯. 여기까지가 마물 할머니가 들려준 옛날 얘기(사람들이 모두 죽어 마물의 세상이 왔는데 그 마물들도 사람처럼 사는 설정인가봄)고 마지막에 보면 사람이 마왕(아까 그 용사)이 되어있고 마물이 용사가 돼서 사람 마왕을 죽이려고 하는데 사람마왕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거얌

짤줍고다님 요약해도 댕기네

짤줍고다님 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