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옵붕이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갔다 옴
이거 차에서 쓰는거라 오타 많아도 이해좀
쇼핑을 끝맞히고 나오는데 뒤에서 단체로 마스크 벗고 치킨을 뜯고
있더라...
순간 사먹을까 라는 생각도 났지만 지금은 코로나기 때문에
먹으면 안된다눈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그리고 옆에 나의 최애 음식인 고로케가 있었다......
순간 지갑을 꺼냇지만 겨우 참았음...
사진이 내가 직원 눈치 보면서 카트 끌면서 찍은고라 이해좀
하여튼 이런 시대에 치킨을 판다느곤 말이 안되
같은 열린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는 모든 음식 판매를 중지하고 있던데
참 안타깝다...
(아 차에서 했더니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