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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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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금요일에 돌아가셨어... 엄마하고 이모도 우시고 나도 슬퍼했어 나는 개인적으로 할머니보다 외할머니가 좀 더 좋았거든... 그리고 엄마가 우는 모습은 처음 봤고 사람들이 와서 울고 가는 걸 보면 더 슬프더라... 지금 3일 다 지나고 이젠 집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슬프네... 이제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사시고 다시 태어나서는 평생 병 없이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 이제 나도 좀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살아야지... 편히 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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