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리나 그런걸 빼고 전시즌 브실이여서 브론즈 실버 배치받은 애들이 해당. 필자도 이미 브5에서 시작했는데 브5에서 골1까지 모든것을 경험하고도 남음. 이미 실버에서 300판 넘게 썩어 빠진적있어서 브실골이라고 불리는 곳에 특징을 이미 대부분 아는 상황임. 근데 다야나 마첼은? 대부분 전시즌 높은 골-플래임. 가끔 나오는 브실골-> 다야 나오긴 하지만 현재 내가 알기로는 대부분 전시즌은 골드 이상으로 끝나더라. 그래서 브실골에 대한 특징을 솔직히 말해서 플래보단 모르지. 그 브실골 밟고 지나가는 플래인데. 생각해봐 이론만 아는 사람한테 팁을 듣고싶니 실제로 경험하고 나온 사람한테 듣고싶니? 그리고 시즌 4-5 브실골이라고 한다고 브실골 경험했다고 하는것도 애바임.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다름. 물론 다이아가 게임 이해도는 더 높겠지. 하지만 브실골에서는 판도라 박스보다 예측이 안됨. 원딜 정화 뽀삐 탑 ad잔나 만나본적있음? 바론 스틸 안했다고 서렌 친적있음? 다이아 이상 겜에서는 그런건 극히 드물겠지. 하지만 브론즈 하위에서는 일상임. 와드나 씨에스 먹는건 다 기본이지. 하지만 브실골은 와드깐다고 들 죽나? 놉. 차라리 포션 1개 더 사셈. 그런 차이임. 다이아에서는 핑와 사겠지만 브실골에는 핑와사도 시야탓하는 애는 똑같음 걍 포션 하나 더 사는게 이득. 그리고 라인전 강캐하라고 브실골은 라인전빨이라고 하는글 자주봤는데 솔직히 브실골에서 30분전에 끝나는 게임은 생각보다 없다. 대부분 비비고 비벼서 40분 넘어서 라이전만 강하다가 유통기한와서 망하는 애보단 후반 왕귀챔이 더 좋다. 째튼 그런차이땜에 플래가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