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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자유5년 전탑신띠모
조회수 180댓글 8추천 1

맨날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고 자기의견 확고하고 책 많이 읽어서 똑똑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찾아가고 포용력 오지는 사람이였음 거의 10년 짝사랑했는데 정말로 할만했음...고백했는데 차이고 친구로 지냈어도 행복했는데ㅠㅠㅠㅠ 지금기분: 너무 멍해서 그냥 멍함.

댓글

총 8 개
  • 0
    186공가놈5년 전

    대리가 명

    • 0
      40내여사친은5년 전

      힘내염

      • 41탑신띠모5년 전

        힘낼꼰데 머 살아야지..

      • 40내여사친은5년 전

        탑신띠모 맨날 누구나 하는 말이고 뻔한 얘기지만 좋은 일이 있을거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고 띠모님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저분이 되든 아니든

      • 41탑신띠모5년 전

        내여사친은 저분은 이미 안될거라....맘 접고있긴 했는데 턱 들으니까 넘 슬프더라구 행복하게 살아야지. 고마워 너덕분에 좀....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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