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티어 올리려고 발악하면서 하던 때에 오히려 티어가 더 안 올랐음 그때가 실버~골드였는데 5년 가까이 실골 현지인으로 살았음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다 못해 터졌는데 그 이후로 해탈해서 평소 안가던 라인도 가고 안하는 챔프도 하면서 사실상 매판 다른 라인 다른 챔프를 하는 올라이너 유저가 되었음
이기든 지든 점수랑 티어같은건 신경안쓰고 물흐르듯 반쯤 영혼 빠진 상태로 하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리고 티어를 보니 다이아에 와있었음
그러니 님들도 너무 집착하면서 게임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해보셈
(대충 롤 9년 하면 해탈한다는 글)
9년이면 .....롤과 같은 나이자나 거진 ;;; 북미시즌부터 하셧나 ? 다이아 못가면 이상 ...
처음 서비스 시작했을때 친구가 알려줘서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려워서 많이 안했음 제대로 시작한건 시즌2말~시즌3초? 그쯤이였던거로 암 플레이타임만 따지면 7년쯤
오타쿠 사실 나도 시즌 4중부터 햇는데 2년빼고 1~2년 초기에는 잘안한거치면 3~5년 나도 많이햇구먼 근데 ..현타오네
내가 진짜 게임 재능이 없어서 아마 지금도 하나만 집착하면서 했으면 아직도 골드였을듯 여러 라인, 여러 챔프 연습한게 신의 한수였음